[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지환이 11년만에 사극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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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 CHOSUN 새 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지환,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한재석, 윤지민, 장용우 감독이 참석했다.
'홍길동' 이후로 11년만에 사극을 하게 된 그는 "사실 사극을 하면서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사실 현대극을 찍으면 장소가 한정돼 있는데 사극은 지방을 돌아다니다보니까 며칠씩 숙박을 하면서 좋은 자연경관에서 촬영을 한다는거다. 배우들과 한정된 공간에서 살을 맞대면서 촬영을 하다보니까 현대극을 찍을 때보다 배우들간의 돈독함이 커진 것 같다"며 "단점이라고 하면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오랜만에 보면 막 짖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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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어느 날 갑자기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와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6월 8일 첫 방송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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