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 공민지, 그룹 마이틴 등이 속한 소속사 뮤직웍스 측이 악플러들에게 강경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뮤직웍스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연습생에 대하여 악성게시물과 댓글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어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심과 사랑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수위가 도를 넘고 있어 당사 아티스트 및 연습생과 관련된 모두가 고통 받고 있다"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며, 더이상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직웍스에는 백지영 공민지 길구봉구 유성은 김소희 및 현재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송유빈이 속한 보이그룹 마이틴 등 다수 아티스트들이 몸담고 있다.
[이하 뮤직웍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직웍스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연습생에 대하여 악성게시물과 댓글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어 엄정 대응할 예정입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수위가 도를 넘고 있어 당사 아티스트 및 연습생과 관련된 모두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며, 더이상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뮤직웍스 아티스트 및 연습생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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