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해서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
'결승골의 주인공' 오세훈(아산)의 말이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오세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16년 전 U-20 월드컵 16강전 패배를 설욕하며 6년만에 8강에 올랐다. 오세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너무 기분 좋다. 승리해서 좋다. 한-일전이라 더욱 열심히 준비했는데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 나왔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준비를 잘했다. 수비에게 고맙다. 실점 안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생각나는 사람을 묻자 "박동혁 아산 감독님이 각난다. 동료, 코칭스태프에게 고맙다. 국민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결승까지 갈 수 있다. 우승해서 국민들께 감동 전해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