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시즌 13호 홈런을 터뜨렸다. 공동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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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회초 홈런을 터뜨렸다. SK가 5-0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로맥은 바뀐 투수 신재영을 공략했다. 초구를 타격한 로맥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시즌 13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로맥은 박병호(키움)와 함께 나란히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5월말 몰아치기 이후 오랜만에 맛 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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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는 로맥의 홈런으로 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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