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선두 SK 와이번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SK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6대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을 기록한 SK는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또 키움과의 주중 3연전에서도 2승을 먼저 따내며 최소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불펜의 안정감과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Sk는 선발 이승진이 2이닝 2실점으로 물러난 후 박민호-강지광-서진용-김태훈-정영일-하재훈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가동해 추가 실점 없이 지켰다. 타선은 3회 집중타로 5점을 뽑아내 역전한 후 6회에 터진 제이미 로맥의 쐐기포를 앞세워 이길 수 있었다.
경기 후 SK 염경엽 감독은 "어제 오늘 2경기 연속 박민호가 믿음직스러운 투구로 '키 플레이어' 역할을 했다. 타자들이 3회에 빅이닝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벤치에서 승부를 걸 수 있었다. 공격적인 투수 운영을 했고, 이틀 연속 승리조들이 확실하게 상대 타선을 막아주면서 이길 수 있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팬들에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