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찾아온 더위에 전국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을 앞당기고 있는 가운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대표 관광지 제주 해수욕장의 개장 소식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2일에는 곽지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이호테우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이 문을 연다. 2주 후인 7월 1일에는 김녕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신양섭지해수욕장, 중문색달해수욕장, 표선해수욕장, 화순금모래해수욕장이 제주를 찾은 여름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외에도 제주도의 볼거리는 많다. 그 중에서도 '나만 알고 싶은 제주 여행지' 한 곳을 소개하자면 삼별초가 머물던 군사기지인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다. 잔잔히 남겨진 흔적을 통해 그 시대 군사들의 생활상을 가늠해볼 수 있으며 동시에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현재 메밀꽃, 양귀비꽃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으며 6월 초에는 가득 피어난 해바라기꽃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내에는 여전히 제주동문야시장이 한창이다. 제주의 남다른 밤 분위기와 오로지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간식거리가 관광객들의 손을 이끈다. 제주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동문시장은 낮에도 가족, 친구들에게 줄 선물, 기념품을 고르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데 특산물의 경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여행을 마치고 제주 공항으로 향하는 길, 시장 쇼핑으로 쓸쓸한 마음을 달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제주 시내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어마장장'은 국내산, 제주산의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는 전복뚝배기, 해물뚝배기 집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제주도 3대 전복, 해물뚝배기 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공항, 동문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동문야시장, 용두암, 제주항을 둘러볼 때 들르기도 좋고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을 찾다가 방문한 후 단골이 된 손님들도 적지 않다.
일단 뚝배기를 받아 들면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고 만든다는 이 곳 주인장의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넘치도록 가득 들어있는 전복, 해물은 물론이고 천연 재료를 엄선해 사용하는 만큼 깊고 깔끔한 국물, 해물 고유의 맛, 바다의 향을 차례로 느낄 수 있다.
태교 여행을 위해 제주를 찾은 임산부나 어린이 동반 가족여행이 늘어나면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무농약 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극적이거나 강하지 않으면서도 자꾸만 입맛을 당기는 해물뚝배기, 전복뚝배기로 현지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2017, 2018년도 스포츠투데이 고객만족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제주시 동문시장 먹거리 맛집 '어마장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이며 42명까지 한번에 수용 가능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좋다. 또한 업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관광 손님들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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