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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6일(한국시각) 한 인터뷰에서 "나는 몸 보다 정신적으로 더 피곤한 상태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 탈락이 결정적이었다"고 했다. 이어 "육체적으로는 나는 쉬면 됐다. 나는 다른 해보다 덜 뛰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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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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