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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지난 4일 잠실 LG전에서 8회말 무사 1루서 오지환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는 뒤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송민섭과 교체됐다. 진단 결과 큰 부상으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KT는 보호 차원에서 6일까지 로하스를 쉬게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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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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