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 홍상삼이 1군에 콜업됐다.
Advertisement
두산은 7일 잠실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배영수와 이흥련을 1군에서 제외시키고 홍상삼과 장승현을 1군에 올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전 취재진과 만나 "배영수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고, 이흥련도 경기를 많이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2군에서 경기를 좀 뛰게하려고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홍상삼은 지난 4월 17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서 선발로 나와 4⅔이닝 동안 5안타 3실점의 호투로 팀의 12대3 승리를 이끈바 있다. 이후 다음 선발 등판도 준비했으나 불펜 피칭에서 오른손 중지 살이 갈라지는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었다.
김 감독은 "홍상삼이 이후에도 다른 부상이 있어 재활군에 잠시 있다가 최근 다시 실전 피칭을 하고 있는데 좋다는 보고가 있어서 1군에 올렸다"면서 "중간으로 쓸 생각이다. 타이트한 상황보다는 일단 편한 상황에서 올려볼까 한다"라고 밝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