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보다 강렬해진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첫 방송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2019년 하반기 안방극장 멜로 갈증을 해소해줄 단 하나의 로맨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7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30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전에 없던 수위, 전에 없던 아찔함을 선사하며 예비 시청자들 심장에 강렬하게 꽂힌다는 반응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3차 티저는 과감한 화이트 의상의 예지원이 알듯 말 듯 한 미소를 지은 채 호텔 복도를 걷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곧 화면에는 "평일 오후 세시 나는 아내를 벗어던진다"라는 파격적인 카피가 등장하고, 더 아찔한 블랙 의상으로 갈아입은 예지원의 모습으로 빠르게 교차된다. 예지원 특유의 거침없는 매력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다음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때 화면에 조동혁이 등장한다. 예지원과 조동혁은 아무도 없는 호텔 복도에서 아슬아슬 손끝만 스친 채 서로의 길을 걸어간다. 이대로 이들의 만남이 끝나는 것일까 조마조마한 가운데 온라인 티저 영상에서는 다른 장소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기다렸다는 듯, 서로를 탐닉하듯 키스를 나눈다. 어른 남녀의 스킨십은 차원이 다른 농염함으로 화면 속 서로는 물론 화면 밖 예비 시청자들까지 매혹한다.
지금까지 이런 수위의 티저는 없었다. 30초만으로도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 얼마나 깊은 농도의 사랑을 다룰지, 또 이 사랑이 얼마나 관능적으로 그려질지 한눈에 담아냈다. 나아가 이를 그려낼 배우들의 망설임 없는 열연과 빨려들 듯 강력한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단 30초로 이토록 보는 사람의 눈과 마음을 훔치는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첫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도발적이다. 과감하다. 관능적이다. 파격적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관련 콘텐츠가 공개될수록 그 아찔함을 더해가고 있다. 2019년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격정 멜로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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