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연두가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 시즌3'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8일 이연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보이스3'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보는 이도 기분 좋게 만드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대본을 가리키고 있다. 이연두는 "오랜만에 TV에서 뵐게요"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연두는 8일과 9일 방송되는 '보이스3' 9회외 10회에서 백민희 간호사 역으로 등장한다. MBC '내 딸 금사월'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을 앞둔 이연두가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연두는 지난 2006년 KBS2 '슈퍼선데이 날아라 슛돌이'에서 아이들의 보조코치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인생의 황금기' '내딸 금사월' '인수대비' 와 영화 '강남 1970' '그 날의 분위기' 등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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