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에당 아자르(28·첼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한 지금, 관심은 또 다른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28·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차기 행선지에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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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그리즈만은 2018~2019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를 떠나겠다고 직접 공표한 상황. 과거 실제로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FC 바르셀로나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맨유, 파리 생제르맹 등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가운데 그리즈만은 8일 프랑스 방송 '텔레마틴'과 인터뷰를 통해 이미 거취가 결정됐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다음시즌 내가 뛸 곳이 어딘지를 알고 있다." 프랑스 언론은 최근 돌아가는 상황과 이 발언을 토대로 8일 터키와의 유로2020 예선전에서 활약한 그리즈만의 이적 발표가 머지않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즈만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한 뒤 2014년부터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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