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최형우(36)가 9일 NC 다이노스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2019시즌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에서 최형우의 이름을 뺐다.
박 감독대행은 "형우가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이날 선발에서 제외했다. 대신 나지완이 4번 지명타자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최형우는 5월부터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3월 타율 2할4푼1리, 4월 타율 2할7푼5리밖에 되지 않았지만 5월 3할2푼을 기록했다. 6월 7경기에서도 3할8리를 기록 중이었다. 다만 득점권 타율은 채 2할에 미치지 못한다. 44타점으로 팀 내 최다 타점을 올리고 있지만 득점찬스에서의 한 방이 떨어지고 있다.
박 감독대행은 당분간 이명기를 리드오프(1번 타자)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 감독대행은 "상대 투수에 상관없이 당분간 명기를 리드오프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A는 연이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9회 초 극적인 동점 홈런과 안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9회 말 끝내기 홈런과 안타를 얻어맞고 패하고 말았다. 박 감독대행은 "선취득점이 나면 승률이 좋은데 안나니 힘든 경기를 하고 있다"며 "따라붙는 힘은 생겼는데 거기서 뒤집는 것까지 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분발을 요구했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