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타들도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의 36년만의 4강 진출을 함께 축하했다.
배우 정해인은 9일 경기 직후 자신의 SNS에 "120분 투혼. 대한민국 선수들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올렸다. 글과 함께 4강 진출을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TV 화면을 함께 덧붙였다.
개그맨 지석진 역시 얼싸 안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TV 화면 사진과 함께 "정말 이런 경기 다시는 못 볼 듯! 대박 명경기였네요"라며 대한민국 최고. 정말 최고의 경기! 역전에 역전. 정말 감독님,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기뻐했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 역시 "36년 만에 멋있다. 4강! 가자"라며 감격했고 배우 최명길 역시 "최고다. 드라마가 따로 없다"고 축하했다.
중계를 맡았던 SBS 배성재 아나운서 역시 "중계 커리어 중 최고의 경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KBS 조충현도 "36년 만의 4강 신화!!! 이 역사적인 순간을 시청할 수 있게 새벽 시간에 깨워준 아내에게 감사"라는 글과 함께 TV 중계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U-20 대표팀은 9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19년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8강전에서 3: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한민국의 U-20 4강 진출은 36년 만의 일로 감격을 더한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새벽 3시 30분 에콰도르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