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팬들의 바람은 명확했다. 보강 또 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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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9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두 번째 사인(영입)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2018~2019시즌. 맨유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물러나고,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비교적 순항하던 솔샤르호는 시즌 막판 주춤하며 6위에 머물렀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놓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상위 4개 팀에만 UCL 티켓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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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리빌딩은 선언했다. 곧 '1호 계약' 다니엘 제임스 영입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팬들도 더 많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가장 먼저 센터백을 보강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투표 결과 3047 표 중 67 %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실제로 맨유는 마타이스 데 리트(아약스),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등 대형 수비수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유 팬들은 센터백에 이어 윙어(13%), 중앙 미드필더(11%)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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