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제주도 2인 가구 미션에서 박나래-양세형이 승리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1탄의 최종 선택과 함께 제주도 특집 2탄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주 11년기 두 친구의 셰어 하우스 찾기에 나섰던 복팀과 덕팀. 이날 두 팀의 매물3호가 공개됐다.
먼저 솔비 노홍철 김광규는 애월 신엄리로 향했고, 빌라 근처에 애월 바다 뿐 아니라 올레길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단지 앞 야외 수영장과 모던 심플한 인테리어, 풀옵션 거실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예산으로 10개월만 임대 가능했고, 직장까지 거리가 좀 됐다. 보증금은 800만원이었고 연세는 900만원이었다. 이어 세 사람은 후보로 '한경면 맘마미아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다음으로 박나래와 양세형이 매물3호인 애월 바다 복층 빌라를 찾았다.
깔끔하고 널찍한 거실과 세련된 주방까지 마치 모델하우스를 연상케했다. 무엇보다 집 앞에는 바로 바다가 위치해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모든것이 풀옵션이었고, 방 3개, 복층에 발코니까지 있었다. 가격은 보증금 500에 연세는 800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애월 바다 복층 빌라를 후보지로 정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자리한 청년 2인은 제주도에 살 집으로 복팀의 '애월 바다 복층 빌라'를 선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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