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공간 디자이너 겸 가구 디자이너 임성빈이 코디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1탄의 최종 선택과 함께 제주도 특집 2탄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진짜 집 전문가인 임성빈이 등장했다. 임성빈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플래그십 스토어 인테리어, 뮤직비디오 아트 디렉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공간 디자이너로, 이미 다수의 방송에서 그의 실력을 검증했다.
김숙과 임성빈-신다은 부부는 먼저 조천 예술가 나무집으로 향했다. 넓은 마당과 대형 카페처럼 거대한 내부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번 의뢰인은 아픈 어머니의 요양을 위해 제주도에서 1년 살기를 결정한 4인 가족으로, 집이야말로 어머니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공간이기에 더욱 꼼꼼하고 전문적인 시선이 필요했다.
이에 임성빈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전문성으로 집과 가구의 자재 하나하나를 살펴봤다. 특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주도의 특이한 집 구조를 하나하나 설명해줌으로써 집 보는 재미를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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