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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박하선(손지은 역)-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최수아 역)-조동혁(도하윤 역) 네 남녀를 통해 두 가지 색깔의 사랑을 그린다. 박하선-이상엽은 순수해서 더 끌리는 사랑, 예지원-조동혁은 관능적인 어른 남녀의 사랑. 닮은 듯 다른 이 두 가지 사랑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 가슴을 두드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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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리허설 중인 두 배우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박하선과 이상엽은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둔 채 마주앉아 있다. 애써 마음을 숨기려는 듯 두 사람 모두 얼굴에는 어떠한 표정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이미 두 사람이 깊은 사랑에 빠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이상엽에 조심스럽게 박하선의 손을 잡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대체 어떤 관계일까. 이들은 어떤 사랑을 그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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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 모두 드라마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연기에 대한 열의나 상대 배우를 향한 배려까지 비슷하다. 그렇다 보니 첫 촬영부터 호흡이 잘 맞았다. 카메라를 통해 두 사람을 보면 제작진이 원하던 그림과 완벽하게 일치해 놀랍다. 시청자 여러분도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의 완벽한 만남에, 이들이 그릴 순수하고도 애틋한 사랑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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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