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 투샷이 공개됐다.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오는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19년 멜로 갈증을 해소해줄 격정 로맨스 탄생을 예고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박하선(손지은 역)-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최수아 역)-조동혁(도하윤 역) 네 남녀를 통해 두 가지 색깔의 사랑을 그린다. 박하선-이상엽은 순수해서 더 끌리는 사랑, 예지원-조동혁은 관능적인 어른 남녀의 사랑. 닮은 듯 다른 이 두 가지 사랑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 가슴을 두드릴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6월 10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이 순수해서 더 끌리는 사랑 주인공 박하선-이상엽의 투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저 마주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 아련함과 애틋함이 피어 오르는 두 사람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진은 리허설 중인 두 배우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박하선과 이상엽은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둔 채 마주앉아 있다. 애써 마음을 숨기려는 듯 두 사람 모두 얼굴에는 어떠한 표정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이미 두 사람이 깊은 사랑에 빠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이상엽에 조심스럽게 박하선의 손을 잡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대체 어떤 관계일까. 이들은 어떤 사랑을 그려낼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리허설부터 눈부신 박하선, 이상엽의 어울림이다. 박하선, 이상엽 모두 강아지처럼 크고 동그란 눈, 순수함과 아련함을 오가는 깊은 눈빛을 지녔다. 한 가지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감정과 캐릭터를 담아낼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매력을 지닌 것 또한 꼭 닮았다. 그렇게 연기, 이미지까지 완벽하게 어울리는 두 배우가 만났으니 케미스트리가 폭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와 관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 모두 드라마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연기에 대한 열의나 상대 배우를 향한 배려까지 비슷하다. 그렇다 보니 첫 촬영부터 호흡이 잘 맞았다. 카메라를 통해 두 사람을 보면 제작진이 원하던 그림과 완벽하게 일치해 놀랍다. 시청자 여러분도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의 완벽한 만남에, 이들이 그릴 순수하고도 애틋한 사랑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여름, 안방극장을 치명적인 사랑으로 물들일 단 하나의 로맨스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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