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모모랜드 낸시와 더보이즈 큐가 온라인상에서 술자리 목격담이 올라오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 모두 "친구들끼리 모인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모랜드 낸시 건대 술집'이라는 제목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이 글 작성자는 낸시와 큐가 술집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계산은 여자들이 했고 술자리 내내 서로 팔을 잡아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밝혔다. 이 목격담은 두 사람의 열애설로 번졌고, 팬들은 SNS를 중심으로 "해명하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또 "몰래카메라를 왜 찍냐"며 글쓴이를 비판하는 팬들도 생겨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은 동갑 친구들끼리의 술자리였다.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큐 말고도 더보이즈 에릭과 체리블렛 지원까지 총 4명이 있었다"며 "억측과 루머에 대해선 강경대응할 것"이라 덧붙였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측도 "또래 친구 모임으로 잠깐 만났을 뿐 열애설을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었다.
한편, 낸시는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 '뿜뿜', 'BAAM' 등의 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큐는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 지난 4월 신곡 'Bloom Bloom'을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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