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세스 후랭코프가 실전 등판으로 1군 복귀를 준비한다.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 후랭코프는 어깨 통증으로 지난달 2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초 열흘정도 쉬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봤지만,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복귀가 미뤄졌다. 두산은 후랭코프의 컨디션에 따라 오는 16일 LG 트윈스전 선발로 내정을 해뒀으나 투구 스케줄에 따라 조정했다.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만난 두산 김태형 감독은 "후랭코프는 이번주에 불펜 투구를 2번 하고, 16일에 2군 청백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등판 내용을 보고 정확한 복귀 시기를 확정하려고 한다. 퓨처스리그에서 한 경기 더 던지게 할 수도 있고, 곧바로 1군에 올라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후랭코프의 복귀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이유는 처음 겪는 어깨 통증 때문이다. 김태형 감독은 "아무래도 본인도 어깨쪽 불편함은 처음이다보니 스스로 확신이 안서는 모양이다. 그래도 지금은 어깨 상태가 좋고 아프지 않다고하니 곧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