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가 배우 톰 크루즈에 UFC에서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이자는 도전장을 냈다.
1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SNS를 통해 "톰 크루즈와 옥타곤에서 싸우고 싶다"라며 대결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크루즈에 결투를 신청한 데 이 어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를 언급해 의문을 모았다. 그는 "톰, 이 결투를 거절한다면 넌 겁을 먹은거고 넌 그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할거다. 나랑 싸울 사람 누구가 있지 데이나 화이트?"라고 덧붙였다.
많은 누리꾼들은 25세인 저스틴 비버가 56세의 크루즈에게 느닷없이 결투를 신청한 것인지 이유를 궁금해했지만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크루즈는 비버의 도발에 반응하고 있지 않다. 최근 비버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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