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절대그이' 여진구가 방민아에게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전한다.
11일 공개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예고편은 감기에 걸려 누워있는 마왕준(홍종현 분)이 자신을 찾아온 엄다다(방민아 분)의 손을 잡고는 "이제 그만 나한테 돌아와"라는 말을 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던 왕준은 영구(제로나인, 여진구 분)를 향해서는 "다다는 나한테 돌아올거야. 오늘 그랬던 것 처럼", "두 번 다시 다다 위험하게 안 만들어. 그러니까 넌 신경꺼", "너 다다랑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넌 필요없다는 거야. 다다 옆엔 내가 있을 거니까", "이제 쇼 그만하고 다다 옆에서 좀 떨어져"라며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한편 다다는 왕준의 고백에 힘겨워하며 "드라마도 너도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끝난 게 아니었네"라고 혼잣말하더니 이내 영구가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만 봐줬으면 좋겠어", "나 여자친구한테 필요한 존재야"라는 말에는 "나 사랑 아니예요. 내가 힘들 때 마다 그쪽이 있어줘서 그래요. 미안해요. 중요한 일이어서 가봐야 되요"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자 영구는 자신의 심장쪽에 손을 가져다 대고는 아픔을 느꼈고, 이내 혼란한 마음으로 거리를 배회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뭔가를 결심한 그는 다다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 댄 뒤 진심을 담아 "여자친구, 자꾸 여기가 윙윙거려. 그러니까 안가면 안 돼? 아니 가지마!"라고 말해 다다를 놀라게 만들었던 것.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영구와 왕준의 삼각관계가 더욱 짙어져 가고, 이 와중에 다다가 왕준에게 다시금 마음을 주는 이야기가 그려진다"라며 "특히 가슴이 저려왔던 영구가 다다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한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도 꼭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7, 18회는 6월 12일 수요일 밤 10시에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