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근지역 호흡기내과 및 협력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가 주최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각 의료현장에서 호흡기질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문의를 주축으로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경기서북부 지역 호흡기내과 전문의들이 나서 호흡기질환에 대한 국내외 연구결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치료와 그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한창훈 과장은 "최근 고령인구 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호흡기질환에 대해 근거중심의학에 맞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며 "호흡기질환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여 고견을 나누고 치료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는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연수평점 3점을 인정받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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