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율리안 드락슬러(파리생제르맹;PSG)의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드락슬러의 대답은 '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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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리뷰는 11일(한국시각) '드락슬러가 토트넘 이적설에 거리를 두는 것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1993년생, 독일 국가대표 드락슬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드필더다. 지난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의 유니폼을 입은 드락슬러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3골-8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7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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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드락슬러가 올 여름 PSG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에릭센을 대체할 자원이라는 평가였다. 하지만 드락슬러는 이적설과 거리를 두는 것처럼 보였다.
이 매체는 드락슬러와 독일 언론 빌트의 인터뷰를 인용했다. 드락슬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의 이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나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 클럽에서 들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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