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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하이는 '공백기가 3년 반이면 제대를 2번 할 기간'이라는 MC 데프콘의 말에, 실제로 악동뮤지션 찬혁이 "하이야, 너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라며 군대에서 자신의 걱정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룸' 프로젝트 그룹 '아이돌999'에 들어오면 '월간 이하이'를 내주겠다며 이하이를 향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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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하이는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에도 도전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정형돈과 데프콘의 애정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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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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