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8년만에 이란전 골문을 열어젖힌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이란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황의조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폭발했다. 상대 선수끼리의 충돌로 흘러나온 공을 골문 앞까지 몰고 나가 감각적인 칩 샷으로 득점했다. 지난 7일 호주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골이자 2011년 AFC 아시안컵 이후 8년 4개월만에 나온 이란전 득점이었다.
이런 활약을 토대로 황의조는 대한축구협회 스폰서 하나은행이 선정하는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상금 500만원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후반 17분 김영권의 자책골로 1대1로 비겼다.
상암=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