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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키노오코는 오는 하반기 중 '포뮬라 키노 이브로파(Formula Kino Evropa)' 극장에 스크린X 상영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포뮬라 키노 이브로파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중심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쇼핑몰 예브로페이스키(Evropeisky)에 입점한 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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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순수 토종 기술로 개발한 스크린X가 키노오코와의 계약으로 러시아 진출의 포문을 열게 돼 기쁘다"며 "영화 장면이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3면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스크린X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영화 관람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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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크린X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세계에서 2천2백만 달러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약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로, 미국은 4배, 일본은 2배 이상 박스오피스가 성장했다. 지난해 말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어 올해 3월 개봉한 '캡틴 마블'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애나벨 집으로'와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크린X 버전에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CGV는 현재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프랑스 등 18개국에서 220개 스크린X 상영관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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