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제 맥주 회사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이하 어메이징)가 대표 맥주 '첫사랑' 30만 잔 돌파를 기념해 스페셜 맥주를 출시한다.
이번 맥주는 베스트셀러 '첫사랑'에 열대과일 풍미를 극대화하는 갤럭시 홉을 추가로 사용하였다. 자몽과 레몬의 달콤함과 코코넛 풍미가 일품이며 풍부한 질감까지 즐길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어메이징 직영점 성수, 잠실, 건대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어메이징은 한정판 맥주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맥주 주문 시 기념 뺏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의 첫사랑과 한정판 맥주를 세트로 주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도 즐길 수 있다. 본 이벤트는 15일부터 어메이징 직영점에서 실시된다.
또한, 성수점에는 첫사랑 컨셉의 라이브러리 포토존이 꾸며져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선착순 방문객에게 꽃 증정, 온라인 현장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어메이징의 대표 맥주 '첫사랑'은 열대과일의 달달한 풍미와 쌉싸름함이 조화로운 Hazy IPA이다. 출시 당시 미국 유수의 맥주 회사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첫 맛은 달콤하지만 끝 맛은 쓰다'라는 첫사랑의 이미지에 착안하여 맥주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어메이징은 밝혔다.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김태경 대표는 "'첫사랑'이 30만 잔을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신선하게 출시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말 어메이징은 이천에 연간 500만 리터 규모의 맥즙 생산이 가능한 대형 브루어리를 준공하였으며, CJ 대한통운과 3PL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국적인 유통을 시작하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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