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ATIONAL LEAGUE(회장 김기복)는 15일과 16일 양 일간에 걸쳐 '내셔널리그와 함께하는 2019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in 양구'를 개최한다. 양구군과 내셔널리그와의 오랜 인연을 통해 새롭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셔널리그의 CSR 사업의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내 지난 선수권대회 우승팀 경주한수원(감독 서보원) 전체 선수단이 방문해,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한 팬 사인회 및 원포인트 레슨 클리닉 등을 선보이며 재능기부에 참가한다. 더불어 연맹은 다양한 경품행사(헤네스 전동킥보드 외)를 진행하며, 경품권 판매 수입은 전액 양구군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 할 예정이다.
10년 넘게 양구군과 대회개최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실업연맹은 이번 유소년 페스티벌을 통해 수도권 등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청정 힐링도시 양구군을 소개한다. 양 일간에 걸친 행사를 통해 약 3000여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 및 문화축제 개최 메카지역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한다.
만 4세부터 6학년까지 유소년 축구클럽(미등록팀)이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월부터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팀을 모집했다. 사회공헌사업 취지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팀 모두에게는 축구공 및 기념품등이 제공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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