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9번째 대회를 22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익산에선 박성희(25·목포 스타)의 여성 밴텀급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군산 엑스짐)의 플라이급 1차 타이틀 방어전, 그리고 조산해(24·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등 3개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그 중 현 맥스FC 챔피언들이 조 아르투르와 사토 슈토의 플라이급 1차 방어전 결과를 예측했는데 모두 현 플라이급 챔피언 조 아르투르의 승리를 예상했다.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상대 선수가 홍콩 챔피언이라고 하는 만큼 아주 좋은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하지만 평소 체중이 많이 나가고 힘과 테크닉이 좋은 조 아르투르의 승리를 예상한다. 6:4로 아르투르의 방어전 승리를 예상한다.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조 아르투르의 펀치는 가볍지 않다 사토 슈토가 아르투르의 펀치를 초반에 잘 버티고 후반까지 끌고 간다면 체력 저하로 승리를 가져갈 수 있겠지만, 조 아르투르의 홈 무대다. 결정적 공격이 없다면 조 아르투르의 KO승이 예상된다.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조 아르투르는 밴텀급에서도 파워를 뽐내며 화끈한 경기를 했다.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내리고 더 승승장구하고 있다. 상대 사토 슈토는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레벨스에서 경기 하는 것을 봤다. 내구력에 문제가 있어 보였다. 쓰러지지 않을 펀치였는데 크게 넘어져버리더라. 펀치를 앞 세운 조 아르투르의 KO승 예상한다.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조 아르투르가 이길 것 같다. 그의 펀치는 플라이급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난 편치다.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창과 방패의 경기다. 단신 조 아르투르가 창이고 사토가 방패다. 경기의 관건은 조 아르투르의 압박을 사토가 얼마나 거리를 두고 카운터를 넣느냐인것 같다. 두 선수 모두 활발하게 공격하는 선수이고 승패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조 아르투르의 강인한 육체와 압박으로 경기 중반쯤 펀치 KO승이 예상된다. 사토가 정확한 카운터를 넣을 수 있는 복싱스킬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조 아르투르가 흥분하지않고 정확한 타이밍만 잡는다면 충분히 경기 초반 KO승 가능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 FC 19 in 익산 6월 22일 오후 7시 전라북도 익산 실내체육관
맥스리그
[여성 밴텀급 챔피언 1차 방어전] 박성희 vs 핌 에이란 삭차트리
[플라이급 챔피언 1차 방어전] 조 아르투르 vs 사토 슈토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조산해 vs 오기노 유시
[미들급] 김민석 vs 안경준
[밴텀급] 이성준 vs 김도우
[페더급] 김명준 vs 김민준
오프닝 경기
[웰터급] 정승원 VS 이재원
[미들급] 정성욱 VS 이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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