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루친스키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6안타 무4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NC는 루친스키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에 3대1 승리를 거뒀다. 2연패를 끊어내고, 키움과의 격차를 반 경기로 줄이는 순간이었다. 귀중한 승리였다. 순위 싸움에서 긴 연패에 빠질 수 있는 상황. 루친스키가 에이스답게 처진 분위기를 끊어냈다. 게다가 8이닝을 소화하면서 최근 부진에 빠진 불펜 투수들에게도 휴식을 줄 수 있었다.
루친스키는 경기 후 "팀이 이겨서 기쁘다. 매 경기 선수들이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야수들이 득점을 해줬고, 팬들의 응원 속에 연패를 끊었다. 완투는 신경 쓰지 않았다. 야구는 매 경기 이길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던질 때 마다 최선을 다해서 던질 뿐이다. 매 구, 매 타자를 상대로 집중해서 던진 게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본다. 긴 원정 경기 전에 홈 팬들에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기쁘다"고 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