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그룹 세븐틴이 일본 첫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2018년 일본 데뷔 이후 지난달 29일 약 1년 만에 발매한 세븐틴의 일본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이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
일본 레코드 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은 매월 음반 누적 판매량이 2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수여되는 것으로 이에 세븐틴은 초동 판매량 25만 장을 가뿐하게 돌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세븐틴은 앞서 데뷔 앨범 'WE MAKE YOU(위 메이크 유)'로 12만 장의 판매고를 넘겨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발매한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은 한 단계 더 높은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일본 현지에서 '성장하는 대세'에서 '최정상 대세돌'임을 당당히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일본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에서 오리콘 위클리 싱글 랭킹,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 이어 월간 싱글 랭킹 부분 2위까지 차지, 많은 현지 아티스트 사이에서 K-POP 아티스트로서 글로벌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일본에서도 스스로의 기록을 세우며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세븐틴은 인기 라디오 방송 'School of LOCK', 유명 음악 프로그램 NHK '시부야노오토'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등 다재다능한 능력과 독보적인 비주얼, 우월한 실력, 13인 13색 매력을 선보여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놀라운 성과와 함께 탄탄한 성장의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세븐틴이 앞으로 얼마나 더 도약하며 다양한 결과물을 이뤄낼지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일본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을 발매한 세븐틴은 다양한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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