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성 정치인'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1(이대일 극본, 곽정환 연출, 이하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곽정환 PD,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가 참석했다.
신민아는 "여성 정치인이지만 특정 인물을 참고하지는 않았다. 강선영이 갖고 있는 정치적 고민과 생각을 잘 표현한다면, 남성 정치인이든 여성 정치인이든 별개로 선영이의 매력이나 당당한 정치적 생각과 소신을 드러내고 싶었고 아무래도 초선의원이다 보니 앞으로 나아가는 한계점도 있고 벽에 부딪히는 것도 있는데 선영이만의 방식으로 표현해서 조금 더 의미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하는 중점을 뒀던 거 같다"고 말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정재와 신민아가 '보좌관'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것, 그리고 믿고 보는 제작진이 만났다는 것이 바로 '보좌관'의 관전포인트다. '보좌관'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의 제작사 스튜디오앤뉴의 세 번째 드라마로, '미스 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10부작 시즌제로 제작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자랑할 예정. 오는 14일 시즌1이 시청자들에게 먼저 공개되고 시즌2는 이후 공개 된다.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동시에 만난다.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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