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지난달 출산을 했다.
본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번 조수애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관심이 쏟아졌다.
13일 본지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안다"며 단독 보도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한 달 전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조수애는 박서원 대표와 야구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조수애는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JTBC에 사표를 내고 내조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결혼부터 부케, 임신, 출산 등 조수애의 일거수 일투족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식 당시 조수애가 들었다는 은방울꽃 부케의 가격이 1000만원을 호가한다는 보도가 나와 큰 이슈가 모았다. 그러나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은방울꽃 부케 40만원!"며 해명했다.
지난 1월에는 조수애서가 병원에 입원, 임신 5개월이라는 설이 돌았다. 그러자 조수애는 자신의 SNS에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며 5개월이라는 사실은 부인하면서도 임신은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그리고 이날 조수애가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번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와 관련해 두산매거진 측은 "답변드릴 수 없다"고 밝혔지만, 대중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해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서원 대표는 1979년생으로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친 뒤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직책을 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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