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SK 와이번스 베테랑 박정권이 시즌 첫 1군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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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박정권의 1군 콜업 사실을 밝혔다. 염 감독은 "2군에서 활약이 나쁘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1주일 전부터 (콜업) 준비를 시키라고 이야기 해놓았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박정권을 NC전에서 6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시킨다.
지난해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던 박정권은 올 시즌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 8일 2군 리그에 출전해 4경기 동안 11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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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염 감독은 이날 노수광도 1군에 합류시켰다. 올 시즌 42경기 타율 2할2리(129타수 26안타)에 머물렀던 노수광은 지난달 25일 NC전 이후 1군 말소된 바 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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