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제리 샌즈가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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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는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해 2회말 첫 타석에서도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샌즈의 시즌 11호 홈런.
샌즈는 팀이 0-4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장민재의 3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전 이후 14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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