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15일 토요일 10개 경주, 16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특별한 경주는 일요일 9경주에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인데 거리가 2000m로 늘어난 만큼 새로운 긴장감이 돌고 있다. 서울 5마리 부산 6마리 총 11두가 붙는데 누가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할 수 있을지 예상을 해 보겠다.
토요일에는 눈여겨 볼 말이 3두가 있다. 제일 먼저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4조 박윤규조교사의 '구름왕자'다. 직직전은 휴양후 뛴 걸음이었고, 직전도 적응에 주안점을 두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확연히 올라온 만큼 우승할 말이다. 준비 잘됐고 문세영기수 기승인데 실수할 일은 없을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5등급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조교사의 '블랙윙윙'이다. 긴거리가 나은 말로 이번에도 1700m에 쓴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혼합 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3조 이희영 조교사의 '본능대로'다. 이번이 세번째 추천인데 말 자체가 너무 늦발을 하는 바람에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1300m 4번째 출전인 만큼 한 번의 기회는 있지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12조 서범석 조교사의 '원더풀이블'이다. 직전 코리안더비라는 큰 경주에서 9위에 그쳤지만 일반경주로 내려온 만큼 우승마로 꼽아도 손색이 없겠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오케이탑'이다. 우승이 아직 없는 말인데 직전 승급전에서도 2위를 한 만큼 이번 레이스에서는 우승에 도전 할 말이다.
세번째로 관심 갖는 경주는 농립축산식품장관배 경주이다. 서울의 '원더풀플라이''글로벌축제''심장의고동' 세마리와 부산의 '파워윈디''글리터''록초이스' 세마리가 인기를 끌텐데 아무래도 이번 해 삼관마 우승은 서울 말이 될 듯 싶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7조의 '운주영웅''행복의내일' 19조 '요리조리'23조 '와니케이' 33조 '더프리마''릴패트론''크레이지퀸''영롱' 43조의 '대한챔프' 49조의 '헤이드리머''대변화'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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