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의 1위 행보는 계속된다.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 음악방송 18관왕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우주소녀의 'Boogie Up'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9주 연속 1위 후보에 올랐다.
반면 우주소녀는 컴백과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뱅크' 1위에 도전했다. 'Boogie Up'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에 레트로 사운드를 가미한 팝 댄스곡으로 청량한 매력을 자랑한다.
'열정남' 유노윤호가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Follow'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잔잔한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곡이다.
앨범 'DEAR. N9NE(디어나인)'을 발매한 틴탑은 타이틀곡 'Run Away'로 틴탑표 '어른 섹시'를 공개,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또한 러블리즈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 이어 '클로즈 투 유'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공개한 '클로즈투유'는 첫사랑에 빠진 마음과 자꾸만 미소 짓게 하는 설렘 가득한 사랑의 시작을 노래하고 있다.
AB6IX는 'BREATHE'로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BREATHE'는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쉬며 꿈꾸고 싶은 젊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A.C.E, AB6IX, ATEEZ, CLC, NCT 127, OnlyOneOf, SAAY, 김현정, 러블리즈, 로시, 비비, 아이즈, 우디, 우주소녀, 원어스, 위키미키, 유노윤호, 체리블렛, 틴탑,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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