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수원FC가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수원FC는 3위를 달렸다.
수원FC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아산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15라운드 홈경기서 2대0 승리했다. 수원FC는 안병준이 전반 43분과 후반 42분 결승골과 추가골을 연달아 꽂았다. 안병준은 시즌 6~7호골 터트렸다. 수원FC는 승점 27점으로 한 경기를 적게 한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8)를 바짝 추격했다.
안산은 이날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경기서 3대1 승리했다. 아산은 전반 8분 대전 이호빈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지만 후반 빈치씽코가 동점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직전 장혁진과 방찬준이 두 골을 연거푸 터트려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안산은 승점 20점으로 5위가 됐다. 대전(승점 13)은 8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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