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의 오승윤-윤선영이 어둠 속 둘만의 은밀한 야간 데이트를 즐긴다.
지난주 울산 여행 중 게임에서 우승한 오승윤은 야간 데이트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윽고 찾아온 울산 여행의 밤, 오승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데이트 상대로 윤선영을 지목해 두 사람은 1:1 야간 데이트에 나선다.
거제도에 이어 두 번째로 야간 데이트를 하게 된 오승윤과 윤선영은 먼저 아무도 없는 어두운 대나무 숲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두 사람은 산책을 즐기며 로맨틱한 밤 풍경에 감탄하는 등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승윤은 "둘이 와서 다행이다" "데이트권을 획득한 보람이 있다"라며 윤선영과의 데이트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다. 윤선영 또한 "(데이트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수줍게 마음을 전한다.
이윽고 갑작스레 두 사람에게 찾아온 심쿵(?) 순간에 이들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현장은 초토화되었다는 후문이다. 설레면서도 조심스러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짓궂게 놀리며 환호성을 질렀다고 전해진다. 또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에이핑크 오하영은 "설레네요. 너무 부러워요"라며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특히나 부러워 해 기대감을 모은다.
오승윤과 윤선영의 심쿵 유발 데이트 현장은 오는 16일 일요일 밤 9시 5분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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