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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사람과 뇌안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로 아스달로 끌려온 와한족을 구하러 나선 은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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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5일(오늘) 방송될 '아스달 연대기' 5화에서는 송중기가 와한을 구하기 위해 매서운 와한의 전사로 흑화, 만반의 준비를 다지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극중 진한 분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설익은 패기를 발산했던 은섬이 얼굴 분장을 지운 채 서슬 퍼런 '다크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는 장면. 흐트러졌던 머리를 질끈 묶은 은섬은 웃음기마저 지운, 차분하면서도 냉철한 전사의 포스로 진화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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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송중기는 진폭이 큰 감정선을 터트려야하는 이 장면 촬영을 위해 치밀한 감정 몰입을 이어갔다. 극중 은섬이 생애 처음으로 맞닥뜨린 거대문명과 절대적 권위에 대한 대항마로 거듭나기 위해 계획과 다짐을 공고히 하는 장면인 만큼, 은섬의 감정을 분석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였던 것. 송중기는 진한 와한족 전사의 분장을 지우고도 은섬이 뿜어내는 위엄과 살벌함을 완벽히 표현,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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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14일(금) 1화부터 4화의 핵심 내용만이 담긴 1~4화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1화부터 4회까지의 하이라이트는 5, 6화부터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도 이해를 돕는 좋은 팁이 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아스달 연대기' 5화는 15일(오늘)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