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7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동갑내기 신동미♥허규 부부의 티격태격 '운동이몽'이 그려진다.
최근 신규부부는 이삿짐 정리를 끝낸 후, 쾌적해진 집에서 함께 점심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날, '요알못' 허규는 신개념 요리법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는데 배춧잎을 한장 한장 뽀득뽀득 씻는 이른바 '배추 설거지'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바탕 채소 설거지를 마친 후에도 밥솥에 잡곡을 넣고 백미취사 버튼을 누르는 등 똥손으로서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MC들은 허규의 모습에 경악하며 "저 속도면 저녁때 되어야 점심 먹을 수 있겠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신동미는 최근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허규에게 "함께 필라테스를 배우자"고 제안했다. 반면 허규는 자신이 연예인 격투기 동호회 '패대기'의 멤버임을 어필하며 함께 복싱을 배우자고 말했다. 좁혀지지 않는 '운동이몽'에 두 사람은 집 앞 필라테스 학원과 복싱장을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는데, 신규 부부가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될 운동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규부부는 복싱장에서 스파링을 하며 맞붙기도 했다. 주먹 다툼과 함께 입씨름을 이어가던 중, 허규가 갑작스레 "매일 널 안게 해 달라"며 신동미를 향한 깜짝 고백을 했다.
허규의 깜짝 고백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그에 대한 신동미의 답변은 무엇이었을지 17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