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5일, 토) 방송하는 tvN '고교급식왕'에서는 고등셰프들에 대한 백종원의 애정 어린 시선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vN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메뉴를 직접 제안하고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백종원의 노하우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주 방송에서는 김천고등학교에서 고등셰프 두 팀의 첫 대결의 막이 오르며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고등셰프들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극한다. 백종원은 대결 전날 김천고등학교의 영양사와 조리원분들을 찾아가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나누는 등 고등셰프들에 대한 애정을 보인다. 또한 경연에 돌입한 고등셰프들이 조리실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기특하게 지켜보다 노하우를 전수하러 직접 조리실 안으로 출동하는 등 '급식 멘토'로서 맹활약한다. 그 과정에서 백종원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대량 조리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수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지난 방송에 이어 본격 대결에 돌입한 고등셰프 두 팀의 활약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낯선 환경에 당황하던 고등셰프들은 금세 실전 급식에 완벽 적응해 주위로부터 "잘 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연구를 했나"라는 감탄을 이끌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한 고등셰프들의 비장의 승부수가 공개되며 흥미진진함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고등셰프들의 급식 메뉴 대항전 tvN '고교급식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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