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이사 이광범)이 13일 세종시가 주최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유업은 '모성보호 지원제도'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지원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양유업은 임신 시 근로시간 단축제도, 배우자 출산 휴가 등 정부 지원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신기간 중 최대 6개월까지 무급 휴직이 가능한 임신기 휴직 제도, 영유아 교육비 지원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제도 등 다양한 출산/육아 복지제도를 갖췄다.
1964년 창립이래 분유, 우유 등 유아식을 모태로 성장해온 남양유업은 엄마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깃든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체 직원 2,519명 중 31%인 778명이 여성직원으로 동종업계 대비 여성 직원 비율이 높고, 10년 이상 장기근속 여성 직원은 122명에 달한다.
최근 4년간 육아휴직을 포함한 여성 휴직자는 47명으로 74% 이상이 휴직 후 복귀해 일하고 있다.
남양유업 이광범 대표이사는 "여성친화 우수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여성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의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48년째 이어온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 뇌전증 환아 위한 '남양 케토니아'로 17년째 특수의료 용도식품 개발 및 보급, 임페리얼 드림xo 닥터, 이른둥이 등 특수분유 생산,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태교음악회, 다문화가정 후원 등 다양한 여성친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와 엄마를 위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양유업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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