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외국인타자 제라드 호잉이 4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호잉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말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5-8로 뒤지던 7회 1사 후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호. 키움 투수 한현희의 2구째 148㎞ 높은 패스트볼을 그대로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0m의 큼직한 아치였다. 지난 12일 두산전 8호 홈런 이후 4경기만의 대포. 이로써 호잉은 국내 데뷔 후 두 시즌 연속 두자리 수 홈런을 눈 앞에 두게 됐다.
한화는 호잉의 홈런에 힘입어 2점 차로 추격하며 4연패 탈출에 희망을 살렸다.
고척=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