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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7일은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까지 걱정 없어 야외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22∼29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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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5∼4.0m, 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2.0∼4.0m, 남해 0.5∼2.5m, 서해 0.5∼1.0m의 파고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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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과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 선박은 물론 해안도로 등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남해안과 서해안에서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때문에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에는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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