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미니카라반'과 '폴딩트레일러' 등 캠핑족의 눈길을 끄는 이름들이 올라와 이목이 모아졌다.
여행하기 좋고 왠지 야외로 나가야 할 것 같은 계절의 영향인지 최근 방송에서 미니카라반과 폴딩트레일러 등을 주문제작하는 이들과 작업현장이 종종 소개되고 있다.
작지만 나홀로 또는 연인과 야외에 나갔을 때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갖춰진 미니카라반과 차량과 연결돼 손쉽게 아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폴딩트레일러 등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더운 여름은 물론 한겨울 추위에도 바깥 날씨와 무관하게 아늑한 공간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카라반과 언제 어디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준비된 트레일러는 캠핑을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도 갖고 싶은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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