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가 '후원의 집' 간담회를 실시했다. 18일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후원의 집' 대표자 60여명과 함께 상호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클럽하우스 투어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현대가 2008년 처음 도입한 '후원의 집'은 전북 현대를 사랑하고 팀을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 및 후원하는 소상공인으로 현재 전국에 걸쳐 약 200여 곳이 등록돼 있다.
올해도 '후원의 집'은 전북 현대 홈경기 포스터 및 현수막을 업체에 부착해 팬들에게 전북을 적극 알리고 홈경기 시 경기장 내 푸드 존 등을 운영하며 팀과 함께 상생을 하고 있다. 또 전북의 AFC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 시에는 단체 응원의 장을 제공하는 등 전북 현대 구단, 팬들과 소통하며 팀을 후원하고 있다.
오는 19일 상하이 상강와의 ACL 16강 1차전에도 전주 '오원집'을 비롯한 도내 7곳의 '후원의 집'에서 단체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 백승권 단장은 "후원의 집과 전북현대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후원의 집에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성원에 구단도 보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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