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투수 오주원이 세이브를 추가했다.
오주원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3-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2탈삼진 퍼펙트로 막았다. 키움은 KT에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오주원은 시즌 4세이브째를 따냈다. 10일 조상우 이탈 후 5경기에서 1승, 4세이브 무실점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오주원은 경기 후 "이기는 상황에 나가긴 하지만, 마무리라는 생각보다는 1이닝을 막는다는 마음으로 오른다. 내가 잘 막은 것보다는 팀 전체가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고, 나는 이걸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던진다. 그래서 책임감이 더 커진 부분도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마운드에서 더 침착하려고 노력한다. 긴장하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상황에 맞는 피칭을 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