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선미가 몸무게 50kg을 돌파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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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체중계가 50kg을 가리키고 있는 사진을 찍어 게재하며 몸무게를 인증했다.
앞서 선미는 한 패션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월드 투어를 앞두고 체력관리를 위해 몸무게 8kg를 증량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한 선미는 "한창 바빴을 때는 41kg까지 빠졌다"며 "미국 투어를 위해 큰 마음 먹고 49kg까지 찌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적당히 자주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하니 살이 찌긴 하더라"라며 "예전에는 바지를 입으면 허리가 남아돌았는데 이제는 웬만한 옷이 잘 맞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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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선미는 이처럼 운동과 음식 조절로 결국 50kg까지 증량하는데 성공, 더욱 건강해지고 탄탄해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선미는 18일 공개된 '나일론' 7월호를 통해 수영복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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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까지 성공적인 월드 투어를 마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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